옆집 아줌마가 여러 집 다 돌어다녔는데, 예감매트가 가장 좋은 것 같다면서 추천해줘서 시공했어요.

올해 1월에 시공했으니, 시공한 지 9개월 정도 되었네요.

결론은 만족입니다. 저도 다른 지인에게 추천할 것 같아요.

1. A/S가 빠르고 친절했어요.

-저희는 붙박이장을 열고 닫을 때, 빡빡해서  매트 위 표면이 들뜨는 현상이 발생했어요. A/S 문의를 드렸더니, 시원하게 그 부분만 매트 높이를 낮게 재시공 해주신다는 답변을 받았어요. A/S 해주시는 기사분도 너무 친절하셨고, A/S 응대로 친절하게 잘 해주셨어요. 이 부분이 가장 만족스러웠습니다. 솔직히 제품 구매하면 하자가 발생할 수 있는데, 예감매트는 A/S 부분이 고객 입장에서 생각하며, 잘 응대해주셨어요. 

2. 9개월 정도 지났는데, 매트 사이 벌어짐이 없습니다. 

-옆집은 다른 회사 매트를 시공했는데, 매트 사이에 먼지가 많이 낀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예감매트는 아직까지 그런 점이 발견되지 않아서 좋아요. 청소하기도 편합니다.

3. 바닥이 딱딱하지 않아서, 아이들이 넘어지거나 다쳐도 크게 다치지 않아서 좋네요. 

-남자 아이를 키우고 있는데, 워낙에 활달하지 뛰다가 넘어져 바닥에 머리를 찧는 일도 많았습니다. 매트가 없을 때는 이마에 알밤 크기의 혹도 생겨서 걱정이 많았는데요. 매트 설치한 이우로는 바닥에 넘어지거나 이마를 박아도 혹이 생기지 않네요 ^^;; 아이들의 부상 방지에도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아이를 키우는 집인데, 바닥에 닿는 촉감이 좋고, 뛰다가 넘어져 바닥에 머리를 찧는 일도 많은데. 매트가 그런 부분에서는 아이의 부상 방지에도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아요. 

4. 그리고 가장 매트를 설치한, 집이 깔끔하고 넓어보입니다. 

**아래는 매트 높이를 낮추는 걸로 재시공 받은 겁니다. A/S 처리로요. 

**사진들 보면 아시겠지만, 압박시공으로 매트 사이 벌어짐이 없어요. 먼지가 끼지 않아 좋습니다. 

예감매트 추천합니다